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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은샘이 외갓집에 가서 함께
할아버지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돌아왔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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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거의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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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 2004.06.04 |
사랑의 교회 청년들 보나콤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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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2005.04.07 |
풀과 더위와 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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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2005.07.29 |
동찬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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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 2004.05.01 |
눈이 많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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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 2005.03.24 |
눈오는 성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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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 2004.12.24 |
공동체 3호집에서 내다본 여동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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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 2004.05.18 |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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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 2004.11.25 |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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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 2005.08.12 |
논에서 피를 뽑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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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 2004.07.01 |
오동나무잎으로 우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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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 2004.10.11 |
쌀겨농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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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 2004.06.04 |
우리의 개그우먼 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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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 2004.06.13 |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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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 2005.05.02 |
꼬맹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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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 2005.08.06 |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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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 2004.05.06 |
형제 선교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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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 2005.05.28 |
중국 짱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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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 2005.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