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을 떠오기 위해 갔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바닷물을 떠오기 위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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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샘아 축구하러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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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 | 2011.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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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성 형제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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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7 | 2011.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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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어진 화평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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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 | 2011.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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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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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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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 하우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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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 201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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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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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 201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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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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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 | 2011.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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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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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 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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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초등학교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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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 | 2011.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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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겹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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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 2011.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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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눈 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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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 | 201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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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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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 2010.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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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18일) 기타교실사진과 스키장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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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 | 2010.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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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하우스 - 콤취, 산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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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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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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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 2010.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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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야외학습(전주 한옥마을과 대둔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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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 201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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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가을 속리산 둘레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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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 |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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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가을 속리산 둘레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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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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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isstore
할아버지하고 똑같이 생겼네
부모와 자식이 닮는다는 것이 얼핏 생각하면 당연한것 같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에
자신을 낢겨 주신것을 알게하심이 아닐까?
동찬아 바닷물 많이 떳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