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을 떠오기 위해 갔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천사와 함께 | 783 | 2004.06.17 |
천사들은 왜 목자들에게 나타난나(장기자랑) | 57 | 2023.12.25 |
채송화 | 1844 | 2010.08.03 |
창포 | 937 | 2003.06.01 |
창에 비친 집들 | 1467 | 2006.12.05 |
찬양팀 | 1775 | 2009.10.31 |
찬양2 | 1515 | 2011.06.19 |
찬양 | 1636 | 2011.06.19 |
징글벨(크리스마스이브 장기자랑) | 42 | 2023.12.25 |
집이 거의 마무리 단계 | 809 | 2004.06.04 |
진도에서 1 | 1171 | 2009.09.13 |
진도에서 | 1106 | 2009.09.13 |
진도에서 | 1121 | 2009.09.13 |
진도에서 1 | 1134 | 2009.09.13 |
진도에서 1 | 1166 | 2009.09.13 |
진도에서 | 1046 | 2009.09.13 |
진도에서 | 1112 | 2009.09.13 |
진도에서 | 1058 | 2009.09.13 |
할아버지하고 똑같이 생겼네
부모와 자식이 닮는다는 것이 얼핏 생각하면 당연한것 같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에
자신을 낢겨 주신것을 알게하심이 아닐까?
동찬아 바닷물 많이 떳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