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을 나서면 오른쪽으로 기쁨의집, 인내의 집이 보입니다.
누가 나보다 먼저 발자국을 남겼을까?
윤희네 복숭아밭이 보입니다.
체메기 김창성 아저씨 인삼을 심어놓았습니다.
동네 하수종말 처리장입니다. 멋지게 집을 만들었습니다.
선교센터 건축현장입니다. 눈이 많이 오기전에 지붕을 덮어씌워야 할텐데...
이스라엘 여정
요르단
태안 기름 사고 현장 자원봉사
삼총사의 망연자실
눈온아침 양계장 갔다 오는 길에
눈온 풍경
대원리 설경
은빛이와 쥐
동찬,은성,다함이
주헌이와 다함이
이성학 선교사님 가정
저~ 오늘부터 공부 안하고 일하기로 했어요
천장 마감 공사 중입니다.
2007 보나 사진 대상 후보 0순위
오늘 일을 마치고
내부 마감 공사 중입니다.
콘크리트 타설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