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톱으로 자른 후에 여기다
독한 제초제를 발랐으니......
죽어가는 나무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5.05.23 21:36
제초제가 뿌려진 그루터기
조회 수 718 추천 수 16 댓글 0
이렇게 톱으로 자른 후에 여기다
독한 제초제를 발랐으니......
죽어가는 나무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풍경
|
1491 | 2010.08.28 |
|
풀꽃 - 나태주
|
310 | 2022.01.09 |
|
풀과 더위와 싸웠습니다.
1
|
817 | 2005.07.29 |
|
폼을 잡긴 잡았는데
|
821 | 2005.01.09 |
|
폼 잡는 선교사님들
|
807 | 2005.05.23 |
|
폭설
|
842 | 2004.03.07 |
|
포항앞바다에 풍덩
|
902 | 2004.08.13 |
|
포항 앞바다 모래찜질
|
865 | 2004.08.12 |
|
포트를 담금니다.
|
840 | 2004.05.13 |
|
포로수용소에서
2
|
1406 | 2006.03.05 |
|
평탄 작업이 끝난 터
|
1090 | 2007.06.01 |
|
평탄 작업
|
1411 | 2007.06.01 |
|
파란 하늘이 그립네요...
|
849 | 2003.09.06 |
|
특송2
|
1972 | 2009.11.16 |
|
투랕도트 오페라 관람
1
|
1259 | 2006.05.02 |
|
통일 전망대에서
|
823 | 2005.01.19 |
|
토착미생물 4번 준비중입니다.
|
785 | 2005.03.03 |
|
토종창포
1
|
985 | 2003.06.01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