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앞에서
여기에서 그래도 할만한일이 식구들과 수영장에 가는 것이지요.
워낙 더운 곳이라 시내 곳곳에 작고 큰 수영장이 제법 많습니다.
여진이와 서진이는 수영장 가자고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지요
그래도 어디 우리나라만 하겠읍니까?
그리운 땅 ,그리운 이들이여
보나콤 앨범입니다.
수영장앞에서
여기에서 그래도 할만한일이 식구들과 수영장에 가는 것이지요.
워낙 더운 곳이라 시내 곳곳에 작고 큰 수영장이 제법 많습니다.
여진이와 서진이는 수영장 가자고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지요
그래도 어디 우리나라만 하겠읍니까?
그리운 땅 ,그리운 이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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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잎으로 우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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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 200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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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성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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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 200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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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키즈 백남선 선교사님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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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 200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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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서 피를 뽑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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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 200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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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이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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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 200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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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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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 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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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개그우먼 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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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선교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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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 2005.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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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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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 2005.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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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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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 200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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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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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 200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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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더위와 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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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 200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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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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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 200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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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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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 200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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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3호집에서 내다본 여동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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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 2004.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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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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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 200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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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꼬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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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 2005.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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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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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 200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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