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근 선교사님
특송2
진도 혜중교회
김장은 멋드러진 하모니였어요..
보나콤가을 속리산 둘레길 걷기
바른골에서
새벽이슬 청년들의 농활이 있었습니다.
2층 바닥 마감작업이 끝난 모습
서리내린 마을의 아침 풍경입니다.
김장
샬롬^^반갑습니다!
보나콤 가족 수련회
소망이
이스라엘 여정
마을어르신들과
악기연주
사랑의 교회 대학 8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