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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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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나라 터키 | 798 | 2005.08.14 |
강강수월래 | 798 | 2005.09.12 |
임실에서 방문하신 두 가족 | 798 | 2005.10.03 |
부활절 연합예배 후 체육대회 | 799 | 2004.04.12 |
최기철 할아버지 | 799 | 2004.05.13 |
아이들과 함께 - 쑥뜯기 | 799 | 2004.07.23 |
고로쇠 수액 판매 | 799 | 2005.03.24 |
벌통이 들어왔습니다. | 799 | 2005.04.17 |
시작이라 | 799 | 2005.05.07 |
사랑의 교회 청년8부 1 | 799 | 2005.05.09 |
아카시꽃을 채취하는 중입니다. | 799 | 2005.05.23 |
동찬-구명조끼 | 799 | 2005.08.10 |
높은점이에서 바른골 가는 길 | 800 | 2004.07.23 |
온양 집 | 800 | 2004.11.14 |
배 집사님 부부 | 800 | 2005.03.13 |
민들레가 피었네요. | 800 | 2005.04.12 |
잔치에 참석하신 동네분들 | 801 | 2004.08.16 |
미용봉사 | 802 | 2004.08.16 |
처음 보나콤에 입장을 해 봅니다
용수라는 저의 친구와 며칠전 전화 통화가 되어 18년 만에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홈피에 등록되어 있는 사진들을 보고 정말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잃어버린 친구를 다시 찾았다는 반가운 소식에, 그리고 건강하고 환한 모습에...
가끔씩 연락도 하고 살아가는 모습,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런데 언제 왔는지 모르지만 거제에 있는 조선소에도 왔다 갔더군요
알았으면 얼굴도 보고 같이 식사도 하며 더 알차게 조선소 이야기도 해 줄 수 있었는데...
용수가 이 메일을 읽는다면 답장이 오게 되겠지요?
기다길께요!!!
거제에서 친구 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