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입상 하기전
아카시아 향이 짙은 오월입니다.
아침 작업 투입을 위해
들꽃인쇄
여기는 돌밭
설교길게 하면 미워할꿔얌
3호집에서 내다본 동네앞산
동네안 들판
새벽이슬교회 지체들 - 수련회
길가에 피려고 하는 꽃
주유소 아래 밭
아이들은 그림 그리고
버스 정류소
황영근 가족
귀여운 희원이
도령이가 출석하는 원평교회.......
동찬아~
형제의 나라 터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