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콤 앨범입니다.
바다에서
도루묵 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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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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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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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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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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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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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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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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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묵 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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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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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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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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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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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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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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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나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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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교회에서 수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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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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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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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안에서 촬영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바로 찍은 사진
빛이 비추어지면 어둠이 사라집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
마음에 있는 어두움도 빛이 비추어지면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