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11.04.07 09:24

안녕하세요..

조회 수 15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작년에 방문했던 박집사 가족입니다.

필름유통업을 하고 있다고 소개 했었죠.

 

보나콤에 다녀온 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를 했어요.

그런데 저 많큼 관심과 기대를 갖는 사람은  찾기 어렵네요.

 

여덟가족이 모여, 자녀교육 ,선교사업, 농촌살리기등 많은 사역을 한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밝고 편안해 보였고, 가족들도 자유로와 보였습니다.

 

저 자신도 청년때부터 신앙생활을 하며,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삶을 생각

해 왔고, 또 선교적인 삶도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현실적인 삶에서 적용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보나콤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욕심으로 벌려놓은 것들이 정리되어야 되고, 허락을 득한 후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 전에 시간을 내어 방문하겠습니다.

 

바쁜신 중에 마을에 대해 소개해주신 김용수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630
227 추석을 다녀와서, 10월 2주차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1 한정훈 2004.10.01 1628
226 고추밭을 보면서 1 원영기 2005.05.12 1634
225 큰아빠... 1 강창훈 2004.11.17 1644
224 여호와 닛시 정 미진 2005.03.08 1645
223 중국어 성경교재 - They are on the way! 7 김성수 2004.11.09 1648
222 서울여대 가는길 2 디모데 2004.01.07 1668
221 목사님, 고석만입니다. 1 4 고석만 2004.08.15 1669
220 사랑하는 목사님!!! 이지원 2005.12.31 1676
219 사모님의 따스함 모란 2005.02.15 1679
218 평안을 전합니다. 갈렙 2011.04.06 1686
217 귀한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단순종 2011.03.14 1687
216 코나에서 2 file Grace Kim 2004.12.23 1688
215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1 김일도 2004.12.24 1699
214 아기 이름 지어주세요 2 수진입니다 2004.03.26 1728
213 목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전익수 2005.07.09 1733
212 사랑하는 목사님~ 1 이지원 2005.12.23 1746
211 자매들 평일에도 집중전도 시작 이연욱 2003.11.13 1750
210 귀여운 사모님 8 이연욱 2003.12.27 1750
209 산 소리 강희원 2006.05.14 1769
208 [re] 엄마께 쓴 편지 정미진 2005.03.14 178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