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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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630 |
| 207 | 사모하고 기다리며 | 김낙중 | 2005.02.08 | 1791 |
| 206 | 안녕하세요? | 주승네... | 2003.11.18 | 1795 |
| 205 | [re] 런던에서 | 정미진 | 2007.04.07 | 1803 |
| 204 |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1 | 원혜영 | 2005.03.18 |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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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가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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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실장 | 2004.11.03 | 1827 |
| 202 | 강 목사님, 보은 가족들 모두 잘 지내시지요? | 임종원 | 2010.12.07 | 1831 |
| 201 | 엄마께 쓴 편지 9 | 강희원 | 2005.03.14 | 1834 |
| 200 | 2010.6.20보나스쿨워크샵-돌아보기 | sarah | 2011.04.14 | 1835 |
| 199 | 너무 화창한 날씨에요~ | 김혜정 | 2006.03.06 | 1836 |
| 198 | 익수 형제님 | 무익한 종 | 2005.07.19 | 1837 |
| 197 | 동환 형제님께 | 무익한 종 | 2006.01.06 | 1843 |
| 196 | 안녕! | 송병석 | 2011.01.29 | 1868 |
| 195 | 목사님께 여쭙니다. | Edward | 2011.01.17 | 1881 |
| 194 | 빠른 회복 중,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한정훈 | 2009.01.06 | 1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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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 한장 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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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 수진 | 2004.11.23 | 1893 |
| 192 | 오랜만에 문안드립니다. | 한정훈 | 2008.12.12 | 1895 |
| 191 | 지금은 | 정미진 | 2007.05.08 | 1900 |
| 190 | 주 안에서 사랑하는 목사님~ | 이지원 | 2006.02.19 | 1919 |
| 189 | 성렬아 | 무익한 종 | 2006.08.02 | 1926 |
| 188 |
목사님..늦은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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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간사 | 2006.02.15 | 1931 |
드디어 형제를 닮아 늠름하고 자매를 닮아 총명한 아가를 보게 되는군요 좋은 아빠, 좋은 엄마가 되는 일은 정말 크고도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예요. 왜 10개월의 시간을 통해 아이가 엄마의 태중에서 자라도록 하셨을까? 아마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감당할 준비를 하라고 주시는 은혜의 시간이겠지요. 두 분 성경을 묵상하시며 좋은 부모가 되실 준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산모와 아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