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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근 최양희(은샘 은빛 은성)

보나콤 가족을 사랑하고 축복하며

오랜 친구가 소식을 전합니다.

오래전 온누리 헌신자에서 함께 울고 웃던 자매 김경희입니다.

그때 우리가 불렀던 호칭으로 부릅니 그때가 그리워 집니다.

강목사님과 여러 소식들을 이곳을 통해 자주 접하며 한국에 있을때부터

꼭 가고 싶었는데... 이번 여름에 기회가 될것 같아 인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은 중국 남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7월 중순경에 저희가족이 방무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가족은 남편과 9살 7살 아들둘 어머니 총 5명이 방문하려고 합니다.

연락기다리겠습니다.

070-8688-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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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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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곳은 조성근,최양희 가족 게시판입니다. [3] [13] 보나콤 26966     2003-07-24
5 안녕 [1] [72] 조성근 3669     2003-11-30
많이많이 소식을 전하고 삽시다........... 본인부터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영.... 죄송합니다.  
4 언니 나에요. 이연욱 3574     2003-11-11
언니가 매일 바뻐서 이 글을 언제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언니 보면서 참 좋습니다. 많은 것을 사는 것을 통해 배워요,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이쁘게 말하는것. 우리모두 화이팅! 사랑합니다.  
3 건강 하시죠? [1] 이은하 3547     2003-11-07
잘 계시죠? 늘 방문했지만 쑥스럽고 머슥해서 그냥 보기만 했는데 용기를 내어 몇자 적어봅니다 은샘,은빛,은성이 모두 건강하죠 소식은 늘 듣고 있는데 ..... 한번 가고픈데 시간도 그렇고 여건도 따라주질 않네요 이번 겨울방학때는 가능할 것도 같고,,,, 만...  
2 은성이와 아빠 [1] 보나콤 4634     2003-07-26
사랑의 집에서  
1 은샘이네 가족 [3] 보나콤 5811     2003-07-19
우리가족은 모두 빵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