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콤 가족을 사랑하고 축복하며
오랜 친구가 소식을 전합니다.
오래전 온누리 헌신자에서 함께 울고 웃던 자매 김경희입니다.
그때 우리가 불렀던 호칭으로 부릅니 그때가 그리워 집니다.
강목사님과 여러 소식들을 이곳을 통해 자주 접하며 한국에 있을때부터
꼭 가고 싶었는데... 이번 여름에 기회가 될것 같아 인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은 중국 남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7월 중순경에 저희가족이 방무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가족은 남편과 9살 7살 아들둘 어머니 총 5명이 방문하려고 합니다.
연락기다리겠습니다.
070-8688-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