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한주간 비없이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되었습니다.장마뒤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은 있었으나 그덕에 시원한 바람과 구름그늘로 작업 환경이
좋았습니다.이 모두가 여러분 걱정과기도 응원 덕분 입니다.하나님 감사 합니다.그동안 비온다고 땡강 부리고 짜증내서 죄송합니다.비온뒤 땅이
굳는다 했지요.공사진행도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만 그것으로 여러 가지 공부가 되었습니다.더 단단한 기반위에 한걸음 한걸음 두드리며 진행 하고
있습니다.어제(7월22일)1차 골조공사가 끝나고 전기, 설비공사가시작 되었습니다. 앞으로 1달반 가량이 소요 예정입니다. 순적한 진행위해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 합니다.
진주에서 예비농부 꿈쟁이 홈스쿨송병석 안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