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올해 11월 시냇가푸른나무교회 부흥희에서 말씀 전해 들은 형제입니다.
개인적 상담을 위해 이메일로 연락드리려 했는데 이메일 주소를 찾을 수 없어 목사님 공동체 게시판에,
실례가 안된다면, 이메일 주소를 알 수 있을까 해서 글 올립니다.
아래는 제 주소입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 가정과 공동체에 복주시고 지키시며 늘 은혜와 평안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올해 11월 시냇가푸른나무교회 부흥희에서 말씀 전해 들은 형제입니다.
개인적 상담을 위해 이메일로 연락드리려 했는데 이메일 주소를 찾을 수 없어 목사님 공동체 게시판에,
실례가 안된다면, 이메일 주소를 알 수 있을까 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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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목사님 가정과 공동체에 복주시고 지키시며 늘 은혜와 평안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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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594 |
7 | 2011 3월 4일 감사편지-집 재건의 성금에 대해 | sarah | 2011.04.14 | 1975 |
6 | 2010.6.20보나스쿨워크샵-돌아보기 | sarah | 2011.04.14 | 1829 |
5 | 10일에 다녀 간 김영삼목사입니다 | 김영삼 | 2007.04.14 | 2582 |
4 | (뒤늦은) Merry Christmas 1 | 김성수 | 2008.12.28 | 2337 |
3 | (긴급) 목사님.. 기도부탁드려도 될까요.. | 이상철 | 2009.05.28 | 2056 |
2 | '샘' | 정 미진 | 2007.07.11 | 1932 |
1 |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 강희원 | 2005.03.08 | 1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