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보나팜 공동체 글을 읽고 무례(?)하게 가입했습니다.
저는 '엔세나다 바하 칼리포니아 멕시코' 정일균 선교사입니다.
며칠 전 박성근 선교사님 내외가 저희 선교센타에 오셔서 말씀을 나누는 중에 사역에 대한 소개를 잠시 들었습니다.
제가 늘 선교지에 접목시키고 싶은 모든 것이 다 거기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사진을 통해 목사님과 사모님을 몰래 훔쳐보았습니다^.^
목사님,
한번 방문해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수고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바하 칼리포니아 멕시코 엔세나다 에서 정일균 양옥주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