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오랜만에 공동체 삶도 느끼고, 예배드리고, 맑은 공기에서 아이들과 시간 보내면서
참 감사하다라는 생각을 다시금 들게 하네요.
다예가 집에 오는 내내 언니들 얘기를 하더니, 지금까지도 ^^
교수님 말씀처럼 제 인생에, 저희 가정에 필요한 곳인 것 같아요 ^^
꼭 시간 많을 때 또 찾아뵐래요~~~ ^^
저희 집에도 꼭꼭!!! 놀러오셔요~~!!!!!
늘 감사합니다!!!
가정을 위해, 보나콤에 비 오기를, 프랑스 선교 떠나시는 가정을 위해서, 재활치료하시는 집사님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늘 그 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