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4.02.05 14:54

유은아?

조회 수 12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빠 중국 가셨구나...
얼마나 보고 싶을까?
유은이는 아빠를 너무 좋아 하는데!
우리도 너의 아빠가 많이 보고싶다.
너의 엄마도 말야...
희원이도 잘 있지? 귀여워...
요즘 글 올리는것이 뜸 한것 같아?
학교생활은 재미있니?
아참 지금은 방학인가?
주승,찬이가 학교에 지금 가니까 착각했다.

사랑하는 유은아?
엄마랑도 좋은 시간들 많이 갖길바래
엄마가 널 많이 사랑하신단다.
니가 엄마의 맘을 알아줄 때가 곧 올꺼다.
엄마는 엄마로써 최선을 다 하시는거란다.

이모도 어른이 되었지만 한국에선  엄마의 그 깊은사랑을
몰랐는데,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너무 그립고
잘 해드리지 못하고 엄마 맘 아프게 해드린것이  너무 괴로워
매일 운단다.지금 잘 해드리고 싶지만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보고싶어도 금방 달려갈 수가 없어.후회해도 소용없다는 말이 너무 실감난다.
글쎄? 엄마가 살아계실때 다시 볼수 있을지 없을지모 모르고...

유은아? 지금도 너의 엄마는 너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고
그리고 자는 너의 모습을 보고 유은아 사랑한다.고백하면서
눈물을 흘릴거야.
믿음의 어머니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유은이가 되길 기도하면서...
사랑하고 축복한다 ~성경이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8128
67 뜻을 따라 새 장막으로...! 2 주승이네 2004.06.06 1349
66 안녕하세요 무익한 종 2004.05.18 1237
65 강동진 목사님께.. 이상철 2004.05.18 1388
64 대원리 농부님께..... 원영기 2004.05.18 1217
63 일어났습니다 김낙중 2004.05.15 1098
62 낫 들고 밭에 가서 찍은 사진 1 file 2004.05.13 1457
61 밭 일구는 사진 1 file 2004.05.13 1704
60 오랜만에... 김흥현 2004.04.27 1196
59 아기 이름 지어주세요 2 수진입니다 2004.03.26 1829
58 희원이 사진 1 file 보나콤 2004.03.22 1645
57 홈 스쿨을 하고자 .... 동기와 이유에 대하여 1 정 미진 2004.03.19 1365
56 반갑습니다!! 정명식 2004.03.07 1392
55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현석 & 수진 2004.03.06 1484
54 유은아? 성경이모 2004.02.26 1256
53 목사님 1 초록물고기 2004.02.13 1438
» 유은아? 주승이네 2004.02.05 1231
51 윤하사, 아니 윤중사?!?! 아니, 음~ 형제님 2 무익한 종 2004.01.30 1427
50 소식~~~ 2 현석 & 수진 2004.01.25 1199
49 Grace 이모에게 1 무익한 종 2004.01.24 1365
48 방문 감사 Nak-Joong Kim 2004.01.14 1535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