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드디어 지난 토요일(10월 30일) 오랫만에 대도시(토론토)에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직장 관계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빨리 서두르질 못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직장 동료이자 또 크리스챤 친구인 스탠리 챠우(Stanley Chau)라는 중국인을 통해, 기독교 서점과 중국 본토 선교를 겸임하는 새로운 곳을 알게되었습니다. 다행히 이 곳에 도착해 보니 나같은 문맹자도 금방 알아 볼 정도로 비교적 많은 기독교 서적이 있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더 다행스러웠던 것은 서점에서 일하는 아줌마와 영어(English)가 통할 수 있어 제가 설명하는 대로 기독교 서적을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방 옆에 조그마한 공간을 열어 중국 선교하는 본거지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어로된 무료(선교헌금을 대신으로) 선교 교재를 더 추가로 얻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잘 모르고 고른 책들이긴 하지만 그 것들이 유용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비용은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수신 주소를 알려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자세한 소식 전하기로 하고 주안에서 평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캐나다 그림스비(Grimsby)에서 김성수 드림
드디어 지난 토요일(10월 30일) 오랫만에 대도시(토론토)에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직장 관계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빨리 서두르질 못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직장 동료이자 또 크리스챤 친구인 스탠리 챠우(Stanley Chau)라는 중국인을 통해, 기독교 서점과 중국 본토 선교를 겸임하는 새로운 곳을 알게되었습니다. 다행히 이 곳에 도착해 보니 나같은 문맹자도 금방 알아 볼 정도로 비교적 많은 기독교 서적이 있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더 다행스러웠던 것은 서점에서 일하는 아줌마와 영어(English)가 통할 수 있어 제가 설명하는 대로 기독교 서적을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방 옆에 조그마한 공간을 열어 중국 선교하는 본거지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어로된 무료(선교헌금을 대신으로) 선교 교재를 더 추가로 얻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잘 모르고 고른 책들이긴 하지만 그 것들이 유용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비용은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수신 주소를 알려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자세한 소식 전하기로 하고 주안에서 평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캐나다 그림스비(Grimsby)에서 김성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