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조회 수 169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김일도 자매입니다.
용평에서와 온누리 비젼 트립 (농어촌 터키) 모임에 만나뵙었는데 저를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금 온누리 영등포 공도체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저희 순원에게 목사님 공동체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목사님께서 공동체를 하시다는  소식은 듣게 되었지만 연락방법을 몰라  고심하고 있었는데 목사님의 소식을 듣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저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회복으로 인하여 아름다운 가정을 일구게 되었읍니다.
지금은 하루를 하나님께 배우며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게시판에 올려진 앨범속에서 예수님을 닮은 웃음과 기쁨을 보게 됩니다.
아직 무슨 글을 올려야 할지 잘 모르지만 자주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
    무익한 종 2004.12.10 23:30
    자매님, 언제 오실라우? 제 전화번호를 여기 적어둡니다.
    010-3937-064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8118
127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1 원혜영 2005.03.18 1945
126 엄마께 쓴 편지 9 강희원 2005.03.14 1966
125 [re] 엄마께 쓴 편지 정미진 2005.03.14 1914
124 아빠께 쓴 편지 강희원 2005.03.14 1592
123 여호와 닛시 정 미진 2005.03.08 1750
122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강희원 2005.03.08 1665
121 사모님의 따스함 모란 2005.02.15 1835
120 사모하고 기다리며 김낙중 2005.02.08 1900
119 도솔천에서 목사님과 file 노승욱 2005.02.03 2337
118 도솔천의 추억 file 노승욱 2005.02.03 2110
117 또 접니다 ㅋㅋ 2 file 이수진 2005.01.24 1618
116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1 file 이수진 2005.01.17 1612
115 목사님 안녕하세요 9 강영수 2005.01.13 1670
114 복된 날들 맞으시기를 김낙중 2005.01.01 1562
113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1 김일도 2004.12.24 1845
112 코나에서 2 file Grace Kim 2004.12.23 1865
111 원영기 형제님 무익한 종 2004.12.22 1264
110 김성수 집사님 무익한 종 2004.12.21 1339
109 푸근한 대원리를 생각하며..... 소정희 2004.12.21 1393
»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1 김일도 2004.11.27 1693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