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강희원
주님...
나는 주님 없이는 살지 못합니다.
비록 어리고 작은 저는
주님의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두 마음이 있는 저는
제가 보기에도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것을
덮어주십니다.
주님은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십니다.
누구도 주님의 사랑을
넘지 못하고,
누구도 주님의 위대함을
욕할 수 없습니다
온 우주 만물을 만드신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강희원
주님...
나는 주님 없이는 살지 못합니다.
비록 어리고 작은 저는
주님의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두 마음이 있는 저는
제가 보기에도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것을
덮어주십니다.
주님은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십니다.
누구도 주님의 사랑을
넘지 못하고,
누구도 주님의 위대함을
욕할 수 없습니다
온 우주 만물을 만드신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너의 믿음을 우리 하나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시리라고 믿는다.
너무나 좋은 시야. 오래 묵상하고 싶은 시구나.
주 안에서 너무나 이쁜 희원이를 사랑하고 축복해! 서울 아줌마가~ 새해 복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