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와 해원이가 카나다 도착 이틀 만에 우리집을 방문했습니다. 같이 사진을 찍어 다음과 같이 올립니다.(아래 참조). 해원이는 오랜 여행으로 인하여 피곤이 겹쳤는지 아파 누어 잠들어서 사진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해지는 희원이 어렸을 때와 많이 비슷하고 예쁘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좋은 시간 갖고 저녁 늦게 헤어졌습니다. 또 연락드리죠.
카나다에서 김성수 드림
(사진을 싣기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했는데도 실패했습니다. 아래에는 최대가 2.0MB라고 표기가 되어 있는데 90KB 사진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10만 이상이라 되지 않는다는 메세지가 있군요)
집사님 목소리를 오랜만에 들으니 참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그립고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