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다시금 새롭게 하는 기회가 되는 주간입니다.
자매님께도 동일한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로만 향한 삶, 어렵지만 약속 있는 길이지요.
부디 몸과 마음의 큰 회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도모하는 일들이 하나님께 열납되어지기를 소원하며 짓는 일에 막힘이 없기를 - 자재의 수급, 형제들의 연합, 건강.....- 기도 부탁합니다.
저는 매우 늦은 박사학위 논문 작성과 심사로 6월 초까지 좀 많이 바쁘답니다.
모든 일이 말이나 행함에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늘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럼 평안을 전하며...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