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정미진 선생님과 유은, 희원이와 캄보디아 의료봉사에 다녀온 가천의전원 학생입니다^^ 잘 도착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보나콤에 대해 많이 듣고 궁금해서 이렇게 들어와봅니다^^ 사역 가운데에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평안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유은, 희원이도 잘 지내렴~
-->> 잘 몰라서 메인에 있는 방명록에 글 남긴건데 다시 여기로 옮겼습니다^^
공동체.. 삶..
참으로 중요한 것 같아요.
선생님께 말씀드렸듯, 캄보디아에서의 나눔이 저에겐 선생님이 아래 글에 써 놓으셨듯 '샘'처럼 목마름을 해갈하게 해 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아쉽긴 하지만 남은 건 저와 하나님 사이에서 더 많이 채워가야겠죠~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하구요, 선생님의 그 깊은 신앙이 여러 사람과 더불어 화평 가운데 나눠지길 축복합니다.
평안하세요. 정말 언제 기회가 된다면 방문해 보고 싶네요^^
-->> 잘 몰라서 메인에 있는 방명록에 글 남긴건데 다시 여기로 옮겼습니다^^
공동체.. 삶..
참으로 중요한 것 같아요.
선생님께 말씀드렸듯, 캄보디아에서의 나눔이 저에겐 선생님이 아래 글에 써 놓으셨듯 '샘'처럼 목마름을 해갈하게 해 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아쉽긴 하지만 남은 건 저와 하나님 사이에서 더 많이 채워가야겠죠~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하구요, 선생님의 그 깊은 신앙이 여러 사람과 더불어 화평 가운데 나눠지길 축복합니다.
평안하세요. 정말 언제 기회가 된다면 방문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