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곳을 찾다가 예수마을을 찾았는데요.
많은 유익이 있었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사람들이 기도하는 처소라 그런지
영감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홈피도 처음 들어와 보는데 참 좋네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사모님께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제 선교센타 건물이 완공되면 보나콤도 또 다른 도약이 있을 것 같은데
아무쪼록 목사님 사모님 강건하시고요
보나콤의 비전이 북한 땅에도 미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많은 유익이 있었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사람들이 기도하는 처소라 그런지
영감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홈피도 처음 들어와 보는데 참 좋네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사모님께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제 선교센타 건물이 완공되면 보나콤도 또 다른 도약이 있을 것 같은데
아무쪼록 목사님 사모님 강건하시고요
보나콤의 비전이 북한 땅에도 미치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