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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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벌써 칠 년이래요 1 | 무익한 종 | 2004.12.10 | 3614 |
89 | 양파같은 사울 1 | 무익한 종 | 2004.12.04 | 2904 |
88 | 죽으십시오. 1 | 무익한 종 | 2004.11.26 | 2900 |
87 | 도지 주는 날들 | 무익한 종 | 2004.11.20 | 2955 |
86 | 에셀 바위 곁에서 | 무익한 종 | 2004.11.19 | 3259 |
85 | 초겨울 아침 | 무익한 종 | 2004.11.15 | 2688 |
84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무익한 종 | 2004.11.13 | 4161 |
83 | 네 분의 후보생들 | 무익한 종 | 2004.11.09 | 2620 |
82 | 대화를 넘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1 | 무익한 종 | 2004.11.07 | 2844 |
81 |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 박성원 | 2004.11.06 | 2850 |
80 | 사무엘을 위로하시는 주님(삼상16:1~15) | 무익한 종 | 2004.11.04 | 2858 |
79 | 노가다 하세요? 3 | 무익한 종 | 2004.10.18 | 2945 |
78 | 나귀와 사울 | 무익한 종 | 2004.10.18 | 2671 |
77 | 유민호 1 | 유민호 | 2004.10.16 | 3029 |
76 | 가을 차가운 기운이 어슬렁 거리는 밤에 | 무익한 종 | 2004.10.15 | 2950 |
75 | 김 규백 전도사님 2 | 무익한 종 | 2004.10.11 | 2795 |
74 | 10월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2 | 무익한 종 | 2004.10.07 | 2936 |
73 | 무슨 농사를 이렇게 짓습니까? 1 | 무익한 종 | 2004.09.29 | 3888 |
72 | 개들의 삼각관계 | 무익한 종 | 2004.09.25 | 2901 |
71 | 늙으신 아버님 2 | 무익한 종 | 2004.09.13 | 2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