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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샬롬!

 

우크라이나 집시들을 위한 길르앗 광야 공동체에서 섬기는 전만규 선교사입니다.

6년만에 오는 7월 말 경 한달간 한국을 방문 하게 되었는데 보나콤을 통해 배울 수 있었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평소에 풍력 발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방문을 통해 풍력 발전기 제작을 배웠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물론 그 외에 배웠으면 하는 것은 친환경 자연 농법도 있습니다.

 

7월 말 경 부터 8월 20일 이전까지 계획이 있는지요?

이번 한국 방문때 보나콤을 통해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무쪼록 주님의 평강이 보나콤 위에 풍성히 거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전만규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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