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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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공동체 회의 | 무익한 종 | 2005.09.01 | 3006 |
289 | 공동체를 잘 살아가는 길 | 무익한 종 | 2009.12.22 | 2808 |
288 | 공동체를 통한 농촌 선교 | 무익한 종 | 2003.07.22 | 2168 |
287 | 공동체의 의사결정 | 무익한종 | 2014.01.29 | 1301 |
286 | 교회가 언제 세워지느냐구요? | 무익한 종 | 2005.01.22 | 2863 |
285 | 귀농 2 | 무익한 종 | 2012.01.25 | 2531 |
284 | 귀농, 믿음의 싸움 1 | 무익한 종 | 2011.10.19 | 2233 |
283 | 그 날 2007-02-16 | 무익한종 | 2007.09.27 | 2797 |
282 | 그 소리를 들레지도 않으시고 | 무익한 종 | 2004.03.06 | 2687 |
281 | 그 책이 성경인가요? 2007-02-17 | 무익한종 | 2007.09.27 | 3030 |
280 | 그리스도 안에서의 회의 | 무익한 종 | 2009.10.16 | 2054 |
279 | 그분의 말씀이 나를 살리고 1 | 무익한 종 | 2005.01.30 | 3119 |
» | 금단산에서1 | 무익한 종 | 2009.01.02 | 3022 |
277 | 기다림의 끝에 2007-05-03 | 무익한종 | 2007.09.27 | 2994 |
276 | 기도 32 | 무익한 종 | 2011.09.25 | 2577 |
275 | 김 규백 전도사님 2 | 무익한 종 | 2004.10.11 | 2795 |
274 | 깊은 밤 어둠 속으로 1 | 무익한 종 | 2009.11.26 | 2860 |
273 | 꽃이 피어요 봄꽃이 | 무익한 종 | 2003.05.02 | 3977 |
272 | 나귀와 사울 | 무익한 종 | 2004.10.18 | 2671 |
271 | 나는 날마다 죽노라 2 | 무익한 종 | 2008.07.31 | 38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