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자재가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곧 공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오월에 아름다운 집이 지어지게 되니
아직 아무 것도 없는 맨 바닥이지만
서서 하늘을 보고, 신록이 푸르른 산을 바라보노라니
마음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주 안에서 기다리는 기다림의 끝에는 반드시 거룩한 역사가 있음을
확신하는 오월의 아침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자재가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곧 공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오월에 아름다운 집이 지어지게 되니
아직 아무 것도 없는 맨 바닥이지만
서서 하늘을 보고, 신록이 푸르른 산을 바라보노라니
마음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주 안에서 기다리는 기다림의 끝에는 반드시 거룩한 역사가 있음을
확신하는 오월의 아침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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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 박성원 | 2004.11.06 | 2850 |
207 | 돌을 골라내며 | 무익한 종 | 2005.04.22 | 2857 |
206 | 사무엘을 위로하시는 주님(삼상16:1~15) | 무익한 종 | 2004.11.04 | 2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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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교회가 언제 세워지느냐구요? | 무익한 종 | 2005.01.22 | 2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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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노동의 즐거움 2 | 무익한 종 | 2003.10.27 | 2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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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집을 지으며 | 무익한 종 | 2004.04.01 | 2885 |
195 |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 원영기 | 2004.08.25 | 2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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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고추 심습니다. 1 | 무익한 종 | 2004.05.07 | 2893 |
192 | 성탄절 풍경 | 무익한 종 | 2003.12.28 | 2895 |
191 | 내가 가장 신이 날 때 | 무익한 종 | 2004.02.10 | 28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