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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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나이가 들면 | 무익한 종 | 2006.10.14 | 3084 |
69 | 나쁜 버른 1 | 무익한 종 | 2006.01.08 | 3199 |
68 | 나무처럼 4 | 무익한 종 | 2011.11.29 | 2377 |
67 | 나무를 심고 2 | 무익한종 | 2012.05.04 | 1977 |
66 | 나로 더욱 주님을 알게 하소서 | 무익한 종 | 2008.11.28 | 3079 |
65 | 나도 당신처럼 | 무익한 종 | 2005.03.18 | 2937 |
64 | 나는 죽고 주의 사랑이 주의 말씀이 | 무익한 종 | 2009.12.06 | 3029 |
63 | 나는 오직 그분의 손에 이끌리어 | 무익한 종 | 2009.09.25 | 2196 |
62 | 나는 바람개비 1 | 무익한 종 | 2010.01.11 | 3241 |
61 | 나는 늘 허기지다 4 | 무익한 종 | 2005.11.26 | 3829 |
60 | 나는 날마다 죽노라 2 | 무익한 종 | 2008.07.31 | 3876 |
59 | 나귀와 사울 | 무익한 종 | 2004.10.18 | 2671 |
58 | 꽃이 피어요 봄꽃이 | 무익한 종 | 2003.05.02 | 3977 |
57 | 깊은 밤 어둠 속으로 1 | 무익한 종 | 2009.11.26 | 2860 |
56 | 김 규백 전도사님 2 | 무익한 종 | 2004.10.11 | 2795 |
55 | 기도 32 | 무익한 종 | 2011.09.25 | 2577 |
54 | 기다림의 끝에 2007-05-03 | 무익한종 | 2007.09.27 | 2994 |
» | 금단산에서1 | 무익한 종 | 2009.01.02 | 3022 |
52 | 그분의 말씀이 나를 살리고 1 | 무익한 종 | 2005.01.30 | 3119 |
51 | 그리스도 안에서의 회의 | 무익한 종 | 2009.10.16 |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