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손님들이 찾아 오신다.
돌담에 핀 예쁜 꽃처럼
길가에 내려앉는 물든 감잎처럼
잡초가 뽑혀 비로소 달을 품는 작은 연못 위로 바람이 찾아오듯
불쑥 문열고 오시는 분들을 ...
주님인듯 반가운 미소로 오늘도 손님을 맞이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손님들이 찾아 오신다.
돌담에 핀 예쁜 꽃처럼
길가에 내려앉는 물든 감잎처럼
잡초가 뽑혀 비로소 달을 품는 작은 연못 위로 바람이 찾아오듯
불쑥 문열고 오시는 분들을 ...
주님인듯 반가운 미소로 오늘도 손님을 맞이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0 | 2003년 4월 13일 예배 | 김용수 | 2003.04.22 | 5184 |
329 | 저수지?? | 무익한 종 | 2003.05.02 | 3768 |
328 | 3월 20일 하루 | 무익한 종 | 2003.05.02 | 3642 |
327 | 수술을 받고 나서 | 무익한 종 | 2003.05.02 | 4405 |
326 | 꽃이 피어요 봄꽃이 | 무익한 종 | 2003.05.02 | 3977 |
325 | 숭실고등학교 부흥회인도 | 무익한 종 | 2003.05.02 | 3845 |
324 | 고장난 트랙터 | 무익한 종 | 2003.05.02 | 4588 |
323 | 마가 요한 | 무익한 종 | 2003.05.07 | 3623 |
322 | 눈을 치우며(02.2.13) | 무익한 종 | 2003.05.07 | 3582 |
321 |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 (02.5.22) | 무익한 종 | 2003.05.07 | 4211 |
320 | 미안타 참으로 미안타(02.4.12) | 무익한 종 | 2003.05.07 | 3646 |
319 | 네가 이 아이를 사랑하느냐(00.12.22) | 무익한 종 | 2003.05.07 | 3211 |
318 | 이건 누구 것이니?(1999.12.20) | 무익한 종 | 2003.05.07 | 3153 |
317 | 두번째 고민(00.7.22) 1 | 무익한 종 | 2003.05.07 | 3026 |
316 | 토론토에서(00.12.6) | 무익한 종 | 2003.05.07 | 2976 |
315 | 너희도 가려느냐(10/15) | 무익한 종 | 2003.05.07 | 3314 |
314 | 문들아 들릴지어다(00.6.21) | 무익한 종 | 2003.05.07 | 3290 |
313 | 레위 마태 | 무익한 종 | 2003.05.07 | 3271 |
312 | 오직 예수로 옷입게 하소서 | 무익한 종 | 2003.05.07 | 3241 |
311 | 우리는 그날을 기억할 것입니다(02.11.11) | 무익한 종 | 2003.05.07 | 2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