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을 만드시는 일은 권능 있는 말씀으로 다 이루셨던 내 아버지께서
죄인된 사람을 사랑하는 일 만은 말로만 하지 않으시고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사
사람의 허물을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게 하십니다.
복음이 사랑의 말이라면
복음이 생명을 살리는 말이라면
복음을 전하는 일은 우리 하나님이 하신 것처럼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겠지요.
마을이 뒤숭숭해요
마을 회의 후
마가 요한
리오와 맥스
로렌스 형제를 기억함
레위 마태
떡과 포도주
떡과 복음
땅콩을 심으며
땅을 또 내놓으며
땀내나는 내 주님의 사랑이여
땀 흘리신 여러분!
딸을 위해 철쭉을
들꽃처럼 단풍처럼 찾아오시는
드디어 2만불이 전달되다
두번째 고민(00.7.22)
두 번째 주님의 방문
동진아 고맙다
동역자들
동광학교 아이들 2007-05-27
보잘것없는 저에게 이렇게까지 사랑하신다고 보여주시니
그사랑을 무엇으로 표현하겠습니까?
"하늘을 두루마리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찬송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