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6.03.03 11:33

떡과 복음

조회 수 3250 추천 수 208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iles/attach/images/17193/18642/DSC00003.JPG
./files/attach/images/17193/18642/DSC01437.JPG
만물을 만드시는 일은 권능 있는 말씀으로 다 이루셨던 내 아버지께서
죄인된 사람을 사랑하는 일 만은 말로만 하지 않으시고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사
사람의 허물을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게 하십니다.
복음이 사랑의 말이라면
복음이 생명을 살리는 말이라면
복음을 전하는 일은 우리 하나님이 하신 것처럼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겠지요.
  • ?
    박용희 2006.03.08 19:13
    하나님 사랑에 다시금 감동합니다.
    보잘것없는 저에게 이렇게까지 사랑하신다고 보여주시니
    그사랑을 무엇으로 표현하겠습니까?
    "하늘을 두루마리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찬송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0 환우라고 들어보셨나요? 1 무익한 종 2006.08.01 3228
169 와당탕쿵탕 거리며 흘러가는 시냇물 무익한 종 2006.07.18 3108
168 태풍 중에도 무익한 종 2006.07.12 2989
167 지렁이 한 바구니 무익한 종 2006.07.10 3145
166 추비를 주고 나오며 무익한 종 2006.07.07 3162
165 불꽃같은 눈동자로 저를.... 무익한 종 2006.06.30 3307
164 동역자들 무익한 종 2006.06.07 3076
163 올해 논농사 무익한 종 2006.05.21 3086
162 병아리 한 마리 무익한 종 2006.05.16 3117
161 동진아 고맙다 무익한 종 2006.05.03 3029
160 딸을 위해 철쭉을 무익한 종 2006.05.03 3006
159 휴~ 감사 감사! 또 감사 1 무익한 종 2006.04.20 3192
158 사월 하순에 1 무익한 종 2006.04.20 3024
157 이장님과 밤늦도록 무익한 종 2006.04.13 3046
156 마을 회의 후 4 무익한 종 2006.04.07 3238
155 충청도 첫 마을에서부터 무익한 종 2006.04.06 3173
154 건축을 시작하며 1 4 무익한 종 2006.03.10 4359
153 더 깊이 알아가기 1 file 무익한 종 2006.03.10 3067
» 떡과 복음 1 file 무익한 종 2006.03.03 3250
151 비탈진 언덕 위에 사는 사람들 1 file 무익한 종 2006.03.03 3309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