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밭 풀들을 없애고
성령의 운행하심 (02.11.27)
사무엘이 죽은 이후
5월 비오는 날의 풍경
요즘 하는 일들
콤바인
늙으신 아버님
선교사님들과
비내리는 겨울 오후 (03.1.17)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나무처럼
벼 수확
물이 넘침같이
고향을 떠나며... (02.10.4)
곰취 하우스
은혜와 평강
향나무 한 그루
새해 수련회
눈 내린 성탄절 새벽 (02.12.25)
줄기에서 난 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