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자재가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곧 공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오월에 아름다운 집이 지어지게 되니
아직 아무 것도 없는 맨 바닥이지만
서서 하늘을 보고, 신록이 푸르른 산을 바라보노라니
마음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주 안에서 기다리는 기다림의 끝에는 반드시 거룩한 역사가 있음을
확신하는 오월의 아침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자재가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곧 공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오월에 아름다운 집이 지어지게 되니
아직 아무 것도 없는 맨 바닥이지만
서서 하늘을 보고, 신록이 푸르른 산을 바라보노라니
마음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주 안에서 기다리는 기다림의 끝에는 반드시 거룩한 역사가 있음을
확신하는 오월의 아침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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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농촌과 도시(목회와 신학 9월호) 3 | 무익한 종 | 2005.08.11 | 3342 |
202 | 섬기는 리더쉽 1 | 무익한 종 | 2005.08.17 | 3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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