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자재가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곧 공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오월에 아름다운 집이 지어지게 되니
아직 아무 것도 없는 맨 바닥이지만
서서 하늘을 보고, 신록이 푸르른 산을 바라보노라니
마음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주 안에서 기다리는 기다림의 끝에는 반드시 거룩한 역사가 있음을
확신하는 오월의 아침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자재가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곧 공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오월에 아름다운 집이 지어지게 되니
아직 아무 것도 없는 맨 바닥이지만
서서 하늘을 보고, 신록이 푸르른 산을 바라보노라니
마음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주 안에서 기다리는 기다림의 끝에는 반드시 거룩한 역사가 있음을
확신하는 오월의 아침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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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땅을 또 내놓으며 1 | 무익한 종 | 2008.03.31 | 3001 |
209 | 땅콩을 심으며 25 | 무익한종 | 2012.05.04 | 6199 |
208 | 떡과 복음 1 | 무익한 종 | 2006.03.03 | 3236 |
207 | 떡과 포도주 3 | 무익한 종 | 2012.02.14 | 2226 |
206 | 레위 마태 | 무익한 종 | 2003.05.07 | 3271 |
205 | 로렌스 형제를 기억함 1 | 무익한 종 | 2005.01.24 | 3039 |
204 | 리오와 맥스 51 | 무익한종 | 2013.02.09 | 1796 |
203 | 마가 요한 | 무익한 종 | 2003.05.07 | 3623 |
202 | 마을 회의 후 4 | 무익한 종 | 2006.04.07 | 3226 |
201 | 마을이 뒤숭숭해요 1 | 무익한 종 | 2005.04.01 | 3060 |
200 | 많이들 어려우시지요? 하지만 더 어려울거예요 | 무익한 종 | 2009.02.22 | 2461 |
199 | 말 없음이 오히려 1 | 무익한 종 | 2007.12.04 | 3245 |
198 | 말구유 | 무익한 종 | 2005.12.28 | 3498 |
197 | 말목을 뽑으며 | 무익한 종 | 2003.10.21 | 2533 |
196 | 말씀 전하고 돌아와서 | 무익한 종 | 2009.05.13 | 2254 |
195 | 말탄 목동 30 | 무익한종 | 2012.09.24 | 1942 |
194 | 매미 1 | 무익한 종 | 2004.08.17 | 2462 |
193 | 먹을 것을 주시고 백성을 싸매시리... 1 | 무익한 종 | 2005.11.22 | 3311 |
192 | 멀리 바라보는 사람들(다니엘10:1~9) | 무익한 종 | 2004.08.30 | 2911 |
191 | 멀리 있는 벗에게 1 | 무익한 종 | 2006.02.04 | 3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