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허기지다
나는 바람개비
나는 오직 그분의 손에 이끌리어
나는 죽고 주의 사랑이 주의 말씀이
나도 당신처럼
나로 더욱 주님을 알게 하소서
나무를 심고
나무처럼
나쁜 버른
나이가 들면
난 저들도 사랑해
내 앞에서 똥 쌀 때
내 주님의 죽으심 이후에
내가 가장 신이 날 때
너는 집을 지으며 무슨 생각을 하니?
너희도 가려느냐(10/15)
네 분의 후보생들
네가 이 아이를 사랑하느냐(00.12.22)
년말 수련회
노가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