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의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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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개구리 울음 소리 2007-02-27 | 무익한종 | 2007.09.27 | 2828 |
209 | 대화를 넘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1 | 무익한 종 | 2004.11.07 | 2844 |
208 |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 박성원 | 2004.11.06 | 2850 |
207 | 돌을 골라내며 | 무익한 종 | 2005.04.22 | 2857 |
206 | 사무엘을 위로하시는 주님(삼상16:1~15) | 무익한 종 | 2004.11.04 | 2858 |
205 | 깊은 밤 어둠 속으로 1 | 무익한 종 | 2009.11.26 | 2860 |
204 | 교회가 언제 세워지느냐구요? | 무익한 종 | 2005.01.22 | 2863 |
203 | 부활의 몸을 보려거든 1 | 무익한 종 | 2005.03.28 | 2868 |
202 | 행복한 나날들 | 무익한 종 | 2004.12.22 | 2870 |
201 | 올라가는 길에 지쳐버린 두 딸들 | 무익한 종 | 2009.01.02 | 2870 |
200 | 노동의 즐거움 2 | 무익한 종 | 2003.10.27 | 2875 |
199 | 복음이 떡과 함께, 계란과 함께 1 | 무익한 종 | 2005.03.27 | 2880 |
198 | 난 저들도 사랑해 | 무익한 종 | 2005.04.14 | 2884 |
197 | 차 한잔의 여유 | 무익한 종 | 2008.08.22 | 2884 |
196 | 집을 지으며 | 무익한 종 | 2004.04.01 | 2885 |
195 |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 원영기 | 2004.08.25 | 2885 |
194 | 왜 머뭇거렸는지 아니? | 무익한 종 | 2010.01.10 | 2890 |
193 | 고추 심습니다. 1 | 무익한 종 | 2004.05.07 | 2893 |
192 | 성탄절 풍경 | 무익한 종 | 2003.12.28 | 2895 |
191 | 내가 가장 신이 날 때 | 무익한 종 | 2004.02.10 | 28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