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5.12.28 07:46

말구유

조회 수 3543 추천 수 22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베들레헴의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 타인에게 띠 띠운 사람들 file 무익한 종 2006.03.03 3095
149 멀리 있는 벗에게 1 무익한 종 2006.02.04 3375
148 죽음의 땅으로 젊은이들을 보내며 1 무익한 종 2006.02.01 3232
147 나쁜 버른 1 무익한 종 2006.01.08 3203
146 허물을 품는 내 주님처럼 1 무익한 종 2006.01.05 3537
» 말구유 무익한 종 2005.12.28 3543
144 사랑의 질문들 1 무익한 종 2005.12.17 3142
143 초록, 붉음을 지나 하얀색으로 변해가듯 1 무익한 종 2005.12.13 3154
142 나는 늘 허기지다 4 무익한 종 2005.11.26 3840
141 먹을 것을 주시고 백성을 싸매시리... 1 무익한 종 2005.11.22 3323
140 올해 고추 농사 1 무익한 종 2005.11.05 4293
139 수확의 기쁨 무익한 종 2005.11.03 2973
138 예배당 무익한 종 2005.10.26 3167
137 입은 아파도 말씀은 전하게 하세요 1 무익한 종 2005.10.13 3133
136 어쩜 이리도 내 주님의 사랑은 크신지..... 무익한 종 2005.10.03 3230
135 잘 다녀왔습니다. 2 무익한 종 2005.09.24 3315
134 닭장을 통해 1 무익한 종 2005.09.08 3696
133 공동체 회의 무익한 종 2005.09.01 3016
132 보은서신 - 빛과 소금 8월호 무익한 종 2005.08.24 3012
131 행복한 하루 1 무익한 종 2005.08.23 496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