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요
마을 회의 후
떡과 복음
오직 예수로 옷입게 하소서
나는 바람개비
말 없음이 오히려
에셀 바위 곁에서
레위 마태
연아의 눈물
어제는 공사현장에서
문들아 들릴지어다(00.6.21)
잘 다녀왔습니다.
비탈진 언덕 위에 사는 사람들
불꽃같은 눈동자로 저를....
함께 노동하며 느끼는 즐거움
먹을 것을 주시고 백성을 싸매시리...
고추밭에서 2007-06-17
너희도 가려느냐(10/15)
섬기는 리더쉽
신실하신 나의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