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조회 수 10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호수아서에서 백성의 어른이라고 일컬어지는 제사장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줍니다.

먼저 하나님의 언약궤를 어깨에 짊어지라고 말합니다.

어른이 붙잡아야 할 것은 자기의 경험이 아니고 말씀이라는 가르침이겠지요.

두번째로 요단강에 들어가 발로 밟고 서라고 하십니다.

장애물, 어려움을 만났을 때는 물러서지 말고 앞서서 돌파하라는 가르침이겠지요.

세 번째로 모든 백성이 다 강을 건넌 후에, 하나님의 말씀이 여호수아를 통해 주어진 후에야

그 강에서 걸어 나옵니다. 제일 먼저 들어가고 제일 늦게, 그것도 주님의 말씀이 있을 때에야

움직이라는 가르침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그렇게 움직이기를 소망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 고추밭 풀들을 없애고 2 무익한 종 2003.07.29 2446
69 성령의 운행하심 (02.11.27) 무익한 종 2003.05.07 2440
68 사무엘이 죽은 이후 file 무익한 종 2009.08.21 2426
67 5월 비오는 날의 풍경 1 무익한 종 2009.05.16 2425
66 요즘 하는 일들 무익한 종 2003.05.24 2415
65 콤바인 1 무익한 종 2003.10.22 2412
64 늙으신 아버님 2 무익한 종 2004.09.13 2405
63 선교사님들과 무익한 종 2009.03.05 2389
62 비내리는 겨울 오후 (03.1.17) 무익한 종 2003.05.07 2378
61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원영기 2004.08.25 2378
60 나무처럼 4 무익한 종 2011.11.29 2377
59 벼 수확 무익한 종 2003.11.06 2374
58 물이 넘침같이 무익한 종 2003.07.15 2365
57 고향을 떠나며... (02.10.4) 무익한 종 2003.05.07 2361
56 곰취 하우스 2 무익한 종 2011.07.03 2344
55 은혜와 평강 무익한 종 2003.06.22 2330
54 향나무 한 그루 무익한 종 2009.11.26 2323
53 새해 수련회 무익한 종 2004.01.03 2312
52 눈 내린 성탄절 새벽 (02.12.25) 무익한 종 2003.05.07 2310
51 줄기에서 난 싹 1 무익한 종 2012.02.16 2298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