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타고 양과 소를 몰고 있는 목동
결코 앞서 가지 않고 뒤에 서서 쳐지는 아이들을 챙기며
천천히 목적지를 향해 나가던 목동
말탄 목동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말을 타고 양과 소를 몰고 있는 목동
결코 앞서 가지 않고 뒤에 서서 쳐지는 아이들을 챙기며
천천히 목적지를 향해 나가던 목동
말탄 목동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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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타인에게 띠 띠운 사람들 | 무익한 종 | 2006.03.03 | 3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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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콤바인 1 | 무익한 종 | 2003.10.22 | 2412 |
303 | 코리밀라 공동체의 다이닝룸 입구 액자에서 | 무익한 종 | 2008.01.08 | 3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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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컨테이너 철거작업 | 무익한 종 | 2010.03.31 | 3603 |
300 | 캄보디아여 일어나라 2 | 무익한 종 | 2010.02.17 | 3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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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최씨 어르신 논에서 | 무익한 종 | 2008.10.16 | 2746 |
293 | 초록, 붉음을 지나 하얀색으로 변해가듯 1 | 무익한 종 | 2005.12.13 | 3144 |
292 | 초란 두 개와 물고추 | 무익한 종 | 2004.08.19 | 3023 |
291 | 초겨울 풍경 2 | 무익한 종 | 2003.11.24 | 2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