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타고 양과 소를 몰고 있는 목동
결코 앞서 가지 않고 뒤에 서서 쳐지는 아이들을 챙기며
천천히 목적지를 향해 나가던 목동
말탄 목동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말을 타고 양과 소를 몰고 있는 목동
결코 앞서 가지 않고 뒤에 서서 쳐지는 아이들을 챙기며
천천히 목적지를 향해 나가던 목동
말탄 목동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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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벌써 7월이네요 1 | 무익한 종 | 2008.07.03 | 2627 |
149 | 버려진 밭에서 | 무익한종 | 2015.08.19 | 792 |
148 | 밭에 갔다가 | 무익한 종 | 2008.05.27 | 3037 |
147 | 바람에 허리가 부러진 나무 | 무익한종 | 2014.12.19 | 928 |
146 | 미안타 참으로 미안타(02.4.12) | 무익한 종 | 2003.05.07 | 3646 |
145 | 물이 넘침같이 | 무익한 종 | 2003.07.15 | 2365 |
144 | 문들아 들릴지어다(00.6.21) | 무익한 종 | 2003.05.07 | 3290 |
143 | 무익한 종이라 1 | 무익한 종 | 2005.01.13 | 3997 |
142 | 무슨 농사를 이렇게 짓습니까? 1 | 무익한 종 | 2004.09.29 | 3888 |
141 | 모판 작업을 하면서 | 무익한 종 | 2005.04.08 | 3134 |
140 | 멀리 있는 벗에게 1 | 무익한 종 | 2006.02.04 | 3365 |
139 | 멀리 바라보는 사람들(다니엘10:1~9) | 무익한 종 | 2004.08.30 | 2911 |
138 | 먹을 것을 주시고 백성을 싸매시리... 1 | 무익한 종 | 2005.11.22 | 3311 |
137 | 매미 1 | 무익한 종 | 2004.08.17 | 2462 |
» | 말탄 목동 30 | 무익한종 | 2012.09.24 | 1942 |
135 | 말씀 전하고 돌아와서 | 무익한 종 | 2009.05.13 | 2254 |
134 | 말목을 뽑으며 | 무익한 종 | 2003.10.21 | 2533 |
133 | 말구유 | 무익한 종 | 2005.12.28 | 3497 |
132 | 말 없음이 오히려 1 | 무익한 종 | 2007.12.04 | 3245 |
131 | 많이들 어려우시지요? 하지만 더 어려울거예요 | 무익한 종 | 2009.02.22 | 2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