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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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
대원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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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 2008.10.22 | 3051 |
| 89 | 요즘요 3 | 무익한 종 | 2008.10.25 | 3223 |
| 88 | 제 소망은요? | 무익한 종 | 2008.11.11 | 2786 |
| 87 | 나로 더욱 주님을 알게 하소서 | 무익한 종 | 2008.11.28 | 3079 |
| 86 | 운남 골짜기에서 | 무익한 종 | 2008.12.24 | 2496 |
| 85 |
담쟁이 넝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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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 2009.01.01 | 3678 |
| 84 |
금단산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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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 2009.01.02 | 3022 |
| 83 |
올라가는 길에 지쳐버린 두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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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 2009.01.02 | 2870 |
| 82 | 사랑하는 제자들을 만나러 갑니다 | 무익한 종 | 2009.02.02 | 2574 |
| 81 | 많이들 어려우시지요? 하지만 더 어려울거예요 | 무익한 종 | 2009.02.22 | 2461 |
| 80 | 불쑥 찾아온 3월 | 무익한 종 | 2009.03.04 | 2277 |
| 79 | 선교사님들과 | 무익한 종 | 2009.03.05 | 2389 |
| 78 | 주는 선하신 목자 1 | 무익한 종 | 2009.03.09 | 3441 |
| 77 | 쓴나물처럼 | 무익한 종 | 2009.03.14 | 2551 |
| 76 | 말씀 전하고 돌아와서 | 무익한 종 | 2009.05.13 | 2254 |
| 75 | 5월 비오는 날의 풍경 1 | 무익한 종 | 2009.05.16 | 2425 |
| 74 | 친구들을 만나 | 무익한 종 | 2009.06.21 | 2137 |
| 73 |
인도에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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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 2009.07.01 | 2264 |
| 72 | 팔월 하순입니다. | 무익한 종 | 2009.08.18 | 2118 |
| 71 |
사무엘이 죽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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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 2009.08.21 | 2426 |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계셔야 한다는 것,
아무리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도 죄인이라는 것.
너무나 와 닿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