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타고 양과 소를 몰고 있는 목동
결코 앞서 가지 않고 뒤에 서서 쳐지는 아이들을 챙기며
천천히 목적지를 향해 나가던 목동
말탄 목동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말을 타고 양과 소를 몰고 있는 목동
결코 앞서 가지 않고 뒤에 서서 쳐지는 아이들을 챙기며
천천히 목적지를 향해 나가던 목동
말탄 목동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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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이 길을 | 무익한 종 | 2008.04.01 | 3135 |
209 | 아무도 가지 않는 길 | 무익한 종 | 2008.03.09 | 3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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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쌀겨를 뿌리고 왔습니다. 1 | 무익한 종 | 2005.05.05 | 3051 |
205 | 신실하신 주님처럼 | 무익한 종 | 2010.02.26 | 3075 |
204 | 신실하신 나의 주님 1 | 무익한 종 | 2006.09.13 | 3335 |
203 | 신발과 비타민 | 무익한 종 | 2011.04.21 | 2163 |
202 | 식물에게서 배우는 지혜 29 | 무익한 종 | 2011.10.17 | 2231 |
201 | 시골 마을 사역자들과 1 | 무익한 종 | 2010.02.07 | 2824 |
200 | 숭실고등학교 부흥회인도 | 무익한 종 | 2003.05.02 | 3845 |
199 | 수확의 기쁨 | 무익한 종 | 2005.11.03 | 2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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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소리 없이 내리는 눈이여 2006-12-02 | 무익한종 | 2007.09.27 | 2784 |
196 | 세상을 살리는 대안들 2007-01-14 | 무익한종 | 2007.09.27 | 2647 |
195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무익한 종 | 2004.11.13 | 4161 |
194 | 성토모 식구들에게 2 | 무익한 종 | 2005.01.22 | 3830 |
193 | 성탄절 풍경 | 무익한 종 | 2003.12.28 | 2895 |
192 | 성령의 운행하심 (02.11.27) | 무익한 종 | 2003.05.07 | 2440 |
191 | 성령님의 충만하심으로 | 무익한 종 | 2003.05.07 | 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