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젊었을 때랑 똑 같은 분을 만났어요
라며 안부 전화를 해주신 자매님과 어제 통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한창 젊은데 말입니다.^^
10년 넘게 알고 지내시는 집사님들은
가끔 저에게 귓속말로
제발 변하지 마세요 라고 하십니다.
더 젊었을 적의 열정을 잃지 않기를
오직 예수로만 충만하기를
춘설이 내린 아침에 소망합니다.
목사님 젊었을 때랑 똑 같은 분을 만났어요
라며 안부 전화를 해주신 자매님과 어제 통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한창 젊은데 말입니다.^^
10년 넘게 알고 지내시는 집사님들은
가끔 저에게 귓속말로
제발 변하지 마세요 라고 하십니다.
더 젊었을 적의 열정을 잃지 않기를
오직 예수로만 충만하기를
춘설이 내린 아침에 소망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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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차 한잔의 여유 | 무익한 종 | 2008.08.22 | 2884 |
132 | 복음이 떡과 함께, 계란과 함께 1 | 무익한 종 | 2005.03.27 | 2880 |
131 | 노동의 즐거움 2 | 무익한 종 | 2003.10.27 | 2875 |
목사님, 예수님 닮은 강동진 목사님... 14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으세요.
이른 새벽 목사님의 찬양소리가 아직 제 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라사모님!
Grace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