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젊었을 때랑 똑 같은 분을 만났어요
라며 안부 전화를 해주신 자매님과 어제 통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한창 젊은데 말입니다.^^
10년 넘게 알고 지내시는 집사님들은
가끔 저에게 귓속말로
제발 변하지 마세요 라고 하십니다.
더 젊었을 적의 열정을 잃지 않기를
오직 예수로만 충만하기를
춘설이 내린 아침에 소망합니다.

목사님 젊었을 때랑 똑 같은 분을 만났어요
라며 안부 전화를 해주신 자매님과 어제 통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한창 젊은데 말입니다.^^
10년 넘게 알고 지내시는 집사님들은
가끔 저에게 귓속말로
제발 변하지 마세요 라고 하십니다.
더 젊었을 적의 열정을 잃지 않기를
오직 예수로만 충만하기를
춘설이 내린 아침에 소망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어젯밤에 눈이 내렸어요 2007-03-07 1 | 무익한종 | 2007.09.27 | 2912 |
| 189 | 개구리 울음 소리 2007-02-27 | 무익한종 | 2007.09.27 | 3001 |
| 188 | 그 책이 성경인가요? 2007-02-17 | 무익한종 | 2007.09.27 | 3187 |
| 187 | 그 날 2007-02-16 | 무익한종 | 2007.09.27 | 2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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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 세상을 살리는 대안들 2007-01-14 | 무익한종 | 2007.09.27 | 2789 |
| 184 | 부흥 집회 간증 2007-01-10 | 무익한종 | 2007.09.27 | 3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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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 오직 믿음으로 | 무익한 종 | 2006.10.27 | 4177 |
| 178 | 나이가 들면 | 무익한 종 | 2006.10.14 | 3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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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 차오와 홍웨이 | 무익한 종 | 2006.09.16 | 3385 |
| 175 | 신실하신 나의 주님 1 | 무익한 종 | 2006.09.13 | 3527 |
| 174 | 오직 어미만이 모유를 먹일 수 있습니다. 1 | 무익한 종 | 2006.09.04 | 3427 |
| 173 | 가을 푸르른 하늘처럼 | 무익한 종 | 2006.09.02 | 3322 |
| 172 | 어린 배추잎처럼 | 무익한 종 | 2006.08.29 | 3274 |
| 171 | 더운날 땀흘리는 일들 | 무익한 종 | 2006.08.15 | 3308 |
목사님, 예수님 닮은 강동진 목사님... 14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으세요.
이른 새벽 목사님의 찬양소리가 아직 제 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라사모님!
Grace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