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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노래
2008.01.12 13:14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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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비가 내립니다.
그런데 새벽부터는 눈이 내려 주위가 하얗게 변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하얀 눈을 만드신 하나님의 아름다우신 마음이
느껴져 눈을 바라보며 한참 동안 주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주님은 선하시고 아름다우신 분이십니다.


  1. 흠모할 만한 것이 하나 없는 내 주님 같은 마을이여

  2. 흐린 날에도

  3. 휴~ 감사 감사! 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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