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손님들이 찾아 오신다.
돌담에 핀 예쁜 꽃처럼
길가에 내려앉는 물든 감잎처럼
잡초가 뽑혀 비로소 달을 품는 작은 연못 위로 바람이 찾아오듯
불쑥 문열고 오시는 분들을 ...
주님인듯 반가운 미소로 오늘도 손님을 맞이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손님들이 찾아 오신다.
돌담에 핀 예쁜 꽃처럼
길가에 내려앉는 물든 감잎처럼
잡초가 뽑혀 비로소 달을 품는 작은 연못 위로 바람이 찾아오듯
불쑥 문열고 오시는 분들을 ...
주님인듯 반가운 미소로 오늘도 손님을 맞이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0 | 역마살 | 무익한 종 | 2005.07.16 | 3039 |
229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무익한 종 | 2005.07.30 | 3052 |
228 | 여호와께 감사하라 | bona | 2014.11.19 | 689 |
227 | 여러분 기도를 부탁합니다 2007-03-26 | 무익한종 | 2007.09.27 | 2706 |
226 | 에셀 바위 곁에서 | 무익한 종 | 2004.11.19 | 3259 |
225 | 어쩜 이리도 내 주님의 사랑은 크신지..... | 무익한 종 | 2005.10.03 | 3221 |
224 | 어젯밤에 눈이 내렸어요 2007-03-07 1 | 무익한종 | 2007.09.27 | 2757 |
223 | 어제는 공사현장에서 1 | 무익한 종 | 2008.10.22 | 3289 |
222 | 어린 배추잎처럼 | 무익한 종 | 2006.08.29 | 3085 |
221 | 양파같은 사울 1 | 무익한 종 | 2004.12.04 | 2904 |
220 | 양씨 어르신의 화해 1 | 무익한 종 | 2005.02.04 | 3970 |
219 | 양계학교 잘 마쳤습니다. | 무익한 종 | 2010.03.21 | 3477 |
218 | 양계책을 통해 배움 1 | 무익한 종 | 2004.01.30 | 3042 |
217 | 양계세미나 4 | 무익한 종 | 2011.08.15 | 2104 |
216 | 야곱의 부흥 | 무익한종 | 2014.10.27 | 723 |
215 | 야간비행 | 무익한 종 | 2008.02.03 | 3079 |
214 |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1 | 무익한 종 | 2003.12.18 | 2596 |
213 | 아직 멀었는데도 | 무익한 종 | 2009.11.25 | 2239 |
212 | 아이성 전투 2007-03-08 | 무익한종 | 2007.09.27 | 3400 |
211 | 아이들과 함께 교육관 작업을 하다 | 무익한 종 | 2008.08.27 | 2972 |